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거 라이트 (문단 편집) == 여담 == TV 시리즈를 연출하던 시절부터 친했던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콤비와 거의 모든 영화와 TV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췄었다. 단, '스콧 필그림'과 [[베이비 드라이버]]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국내의 경우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이후로 흥행에서 부진한 점 때문인지 수입되지 않고 있다가 베이비 드라이버가 대히트를 치면서 오랜만에 수입되었다. 관객수 80만명을 넘기며, 한국에 흥행을 못했던 라이트 감독 작품에 비해 선전하였다. [[앤트맨(영화)|앤트맨]]의 감독으로 각본도 쓰고 특수효과 테스트도 했으나 2014년 5월 말에 하차했다. 각본 수정을 두고 마블 스튜디오와의 갈등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에드가 라이트의 각본이 상당 부분 영화에 반영되었는지 각본으로 크레딧에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앤트맨 항목 및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13/read/1733426|이 링크]]를 참조. 이후 2015년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중단된 작품 [[https://dreamworks.fandom.com/wiki/Me_%26_My_Shadow|Me & My Shadow]]의 프로젝트를 재가동할 감독으로 계약을 맺으면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 소식으로 잠깐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드림웍스의 경영 문제로 에드가 라이트를 고용한 경영진이 해고되고, 에드가 라이트도 동화작가 데이비드 윌리엄스와 함께 공동 집필한 3개의 각본 초안이 전부 거절당하면서 결국 큰 진전 없이 흐지부지되었다. ~~누가 영국 사람 아니랄까봐~~ 본인의 영화에 항상 [[맥주]]나 [[아이스크림]]을 찰지게 먹는 장면을 집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지구가 끝장 나는 날]]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이나 맥주가 무척 당긴다고 할 정도. [[피터 잭슨]] 감독이 에드가 라이트의 팬이라고 한다. 뜨거운 녀석들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기도~~하고 사이먼 페그의 손을 찌르기도~~했다. 국내 감독으로는 [[봉준호]] 감독과 친하다. 살인의 추억을 보고 팬이 되었다고.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봉준호 감독을 만나고 싶어했을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소개해주었다고 한다. 봉준호 감독도 [[설국열차]]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제이미 벨]]이 맡은 역의 이름을 '에드가'로 짓고, 내한 당시 봉준호 감독이 gv에 참여할 정도로 사이가 각별한 듯 2016년에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에 대해 트위터에서 매우 뛰어난 좀비 영화이며, 어서 보러 가라는 말을 하며 칭찬했다.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를 제외한 그의 모든 작품들이 [[워킹 타이틀]]에서 제작했다. 여담으로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상당한 훈남이다. [[베이비 드라이버]]로 내한 시사회에 참여했을때 감독이 잘생겼다는 말이 제법 나왔을 정도. 워낙 코믹하고 덕후스러운(...) 작품 분위기 때문에 이런 점을 예상못했다가 꽤 잘생겼단 사실에 놀란 사람도 있다. ~~덕후감독 이미지 생각하면 주로 [[피터 잭슨]]이나 [[기예르모 델 토로|기예르모...]]~~ 이런 잘생긴 외모와 상반되게 우스꽝스러운 코미디 영화를 만드는 점은 [[토드 필립스]] 감독이나 [[이병헌(영화감독)|이병헌]] 감독을 연상케 한다. 가장 좋아하는 호러영화는 1945년작(作) 악몽의 밤이라고한다.[[https://www.indiewire.com/gallery/directors-favorite-horror-movies/rapture/|#]] 게임 [[데스 스트랜딩]]에 레이크노트시티 남쪽, 배송센터 담당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2022년 5월 10일, 'Wet Paint'라는 표시가 적힌 파란 문의 [[https://www.instagram.com/p/CdWwatqIH8P/|사진]]을 올린 후 12일 경 [[https://www.instagram.com/p/Cda2sFsL22G/|육각형 도형으로 이루어진 벽 사진]]을 SNS에 올려 [[닥터후]] 시리즈를 감독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겼다. 이후 [[https://www.instagram.com/p/CdbnF_krrAD/|다이아몬드 샹들리에]]의 사진을 올렸는데, '다이아몬드는 통상 '60'의 숫자를 의미한다.'라는 해석을 바탕으로 이 설이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실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시 2012년에 '재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를 맞이하였다.] 무엇보다도, 닥터후의 차기 쇼러너 [[러셀 T. 데이비스]]가 파란 문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설득력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후 본인이 이것을 기사화 시킨 GQ의 글을 [[https://twitter.com/edgarwright/status/1524731941970403328?cxt=HHwWgICzre7n96gqAAAA|리트윗]]하며 "Untrue!(아닙니다!)"라는 말을 남겨 사실이 아님이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